사용후기-애터미 통잠 베개(ATOMY TONGZAM PILLOW)

ㅇㅌㅁ 애터미의 상징 기호이겠지요.

한눈에 떡 하니 들어옵니다. 아무튼 6만원정도 하는 이 베게를 얻게 되었습니다.

애터미 통잠 베개

아는 지인의 부탁으로 갖게된 베게입니다. 코골이는 물론, 피곤함을 없애준다는 이야기와 함께 말이죠

우선 써보라는 강력한 부탁으로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별반 다른 일반 베개와 달라 보이진 않는다. 라텍스나 템포 베게와 다를게 없습니다.

당신의 수면을 지켜준다고 한다라는 문구에 책임을 지을 수 있는 것일지?

MOLD 발포체?

첨단 몰드공법으로 제품의 품질 및 완성도를 높여 생산되며 12면체 Colsed cell(오타 아닌지?)
구조에 각 면에 미세한 Air tunnel이 생기게 하여 공기의 흐름을 조절함으로서 폼 자체에 지지력을 갖게 하여 최상의 안락감을 제공한다

이것이 가장 핵심 기술인 듯 하네요..

인터넷에서 쉽게 발견할 수가 없네요 아무튼

 
가끔 살다 보면 머 이런걸 쓰나? 굳이 써야 하나? 싶습니다.

강요나 어떤 강압에 의해 진행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룻밤 베고 잤는데, 정말 잠을 잘 잤다는 피곤함이 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어떤 이유에서일지 모르지만, 살짝 궁금해 집니다.

폭풍 검색으로 글을 수정해 보아야겠습니다.

우선은 이유를 알고 싶지만 차근차근 알아보고 수정하렵니다. 우선 그렇다고 알고 넘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