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는 구조동역학
일반적 구조역학의 경우
이러한 수학적인 모델링?
고려치 않는다.
구조동역학이기 때문에
수학적 모뎅링을 통해
단순화하고 가정하는 것
그 복잡한 구조물을
구조동역학에서 해석은
불가능에 가까움
결국 수학적 모델링이 필요
수학적 모델링 영어로
mathematical modeling
공학적으로 접근해 해답을 찾는다
이럴 땐 항상 단순화, 가정이 필수
이때 중요한 것이
초기조건
재료적인 문제
구조적인 다양성
이런 것들이 복잡하게 얽혀서
정해를 찾는 것은 정말 힘듦
간단한 몇 가지 경우만 가능
구조동역학에서는 결국 모든 해석을
단자유도계 vs 다자유도계
자연계의 대부분을 이루는 다자유도계의
거동해석을 위해서 다자유도계 구조물을
각각의 단자유도계 구조물로 분리
해를 찾은 후에 다시 다자유도계의 해로
합성하여 구한다.
결국 우리가 학문적으로 배우는 것은
단자유도계가 가장 기본이 된다
구조물
1) 단자유도계
(1) 비감쇠
- 자유진동
- 강제진동 (조화하중, 일반동적하중)
(2) 감쇠
- 자유진동
- 강제진동 (조화하중, 일반동적하중)
결론....
수학적 모델링?
그것이 무엇인가?
설명해봐라. 왜 하는건지?
단순히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한다면
역학에서 구조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수학적인 수식으로 만들어서 문제 해결
해법을 찾기 위해 단순화, 가정화 필요
수학적 모델링이 필요
수학적 모델링이란 단순화, 가정화
공학적 해법 찾기 위한 수식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