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용인 카라반베이 포토스토리
    국내방문 2020. 11. 9. 08:28
    728x90

    안녕하세요^^
    초보아빠 YangDaddy입니다.
    오늘은
    용인 카라반베이포토스토리
    에 대해서 나열해 봅니다.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
    발열체크를 매표소 옆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진행을 합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철저하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할로인데이를 맞이해서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나름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시설중에 하나입니다.

    캠핑장 중앙부분에 그네와 해먹을
    설치해 놓은 곳에도 이렇게 데코

    주로 입구앞쪽에 배치되어 있는데
    인디언 텐트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앞쪽으로 앙증맞은 데코가 진열되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런 분위기는 조금 뚜렸하지는
    않지만, 무엇을 표현하려했는지? 의문

    두고두고 남을 이 시간을 기억할
    포토존임은 분명합니다.
    너무도 잘 기억될 우리 아이 사진을 촬영

    늑대와 Dragon등이 있고,
    해골들이 많이 있어서 나름
    낮이고 밤이고 멋진 것입니다.

    입구의 간판이
    ENJOY CARAVAN BAY
    인상적인 분위기와 애버랜드역에
    바로 앞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캠핑장에 있으면 조그만 열차가
    출발하는 모습도,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주차장과 그 앞의 건물은 세미나실,
    탁구장, 직원용 창고로 쓰이는 건물입니다.

    곳곳에 직원들이 타고 다니는 전기용
    카트가 충전중에 있고, 총 3곳의 입구가
    있었습니다.

    탁구대가 진열되어 있는 곳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청소중에 있었습니다.

    건물 안쪽으로 노란색의 원형모양의
    트램블린이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728x90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