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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이달의소녀 츄(김지우) 소속사 퇴출생활정보 2022. 11. 26. 20:27728x90
걸그룹 이달의 소녀 츄(김지우) 소속사 퇴출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소속한 소속사 블랙베리 크리에이티브에서 갑작스럽게 방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네티즌들은 그 이유가 얼토당토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속사에서는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블랙베리는 25일 팬카페에 올린 공식 입장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츄를 금일부로 이달의소녀에서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팬들에게 공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최근 당사 스태프를 향한 츄인 김지우에 대한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한 바 사실이 소명되어 회사 대표가 스태프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당사자가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선 당사는 이 사태로 인해 큰 상처를 입으신 스태프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리고 그 마음을 위로하고 치료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향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게 마음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 지금까지 이달의소녀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에게 사과의 말씀과 끝까지 12명이 함께 자리를 지키지 못하게 된 점을 가슴 깊이 용서를 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그래도 믿는 팬은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가 츄의 처우를 두고 꾸준히 논란을 빚어왔기 때문입니다. 츄가 멤버 중에 예능 등에서 가장 활약도가 높았고 과도한 스케줄을 소화시키고 있음에도 처우 논란 문제와 관련된 잡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츄(김지우)는 스케줄을 부모님의 차량 또는 택시를 이용해 다녔다는 것이 팬들의 주장입니다. 이러한 논란은 츄가 소속사 법적 분쟁 의혹이 발생하면서 사태가 더욱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소속사측에서는 그녀를 홀대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었고 이번 츄 방출 소식과 스태프 폭언과 관련된 이야기에서도 팬 및 네티즌들은 소속사의 말을 믿지 않고 츄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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