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론 출신 가수 강원래 일침 광고계 안무 표절에 저격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명한 가수인 그룹 클론 출신의 가수 강원래씨가 안무를 베끼지 말라고 하면서 일침을 가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고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강원래 인스타그램 캡쳐 (캡쳐:YangDaddy)

2월 6일 강원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 "방송 광고에 여러 안무가 많이 나오는데 눈에 띄는 안무가 많다."고 말하며 "이제 제 안무를 그만 베껴달라. 대중은 몰라도 안무가 본인은 알 것"이라며 일침을 가했습니다. 현재 국내 안무에 대한 저작권에 대한 인식은 없는 편입니다. 저작권을 등록하는 것 자체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변형을 하면 저작권을 보호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강원래 저격 내 춤 베끼지마

강원래 가수는?

그룹 클론의 강원래씨는 과거에 춤하면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데뷔 전 나이트클럽에서 춤출 때부터 이름을 꽤나 날렸다고 합니다. 당대에 최고의 가수인 박미경, 김건모, 룰라 등의 대표적인 안무를 담당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사고

안타깝게 강원래씨는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현재는 휠체어에 몸을 맡기고 있지만 정말 이름난 춤꾼임에 분명합니다. 2000년 11월 9일에 신논현역 사거리를 좌회전하는 과정에서 불법유턴한 차량과 충돌하게 된 것입니다. 이 사고로 부러진 뼈가 신경을 건들면서 하반신 마비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와중에 2003년 김송씨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그 후 시험관 아기까지 성공해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13년간 8번의 시험관 수술 시도를 통해 어렵게 성공을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강원래씨의 이러한 이야기는 의미하는 바가 큰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