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동탄점 방문후기와 Rail Thur라는 개인생각

안녕하세요 😄
오늘 방문한 곳은 동탄에 남광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동탄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스타벅스 동탄점 앞 횡단보도

도보로 방문한 동탄점은
코로나19로 인해서 모든
테이블과 의자가 제거되어서
테이크아웃과 사이렌오더만
받고 있었습니다.

스타벅스 동탄점 전경

동탄파라곤2 1층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에 코로나19가
오기전에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는데, 이곳의 매장
분위기(전경)가 마음에 개인적으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 치워진 모습

코로나19로 인해 매장이 확 바뀌어
있는 모습입니다. 주문을 기다리기
위해서 기다리는 마킹선과
한산한 매장 분위기는 여실히 코로나의
위험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의 모습

평일이지만 손님은 여전한 스타벅스

개인적으로 이러한 모습을 보면
드라이브쓰루를 도입한 스타벅스에서는
비대면으로 주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어떨지?

정상적인 테이블이 치워진 상태

모든 테이블이 치워진 상태입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풍경입니다.

여전히 텀블러 및 제품판매중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문

겨울이 되어서도 샷을 추가한
진한 카페인의 아아를 마시면서
조금은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Rail Thur에 대한 생각

잦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이
강조되고 매장에서 커피 마시고
수다하는 시대가 아니라면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개인적인 생각메모 by Note20

Drive Thur 매장의 경우 차량을
이용해서 스벅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방문고객을 받지 말고
주차장에 걸어서 매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광고 및 주문가능 장치와
타고 내리면 자동 살균된 Rail Thur를
타고 Drive Thur에 진입해 음료를
받는 것입니다.
차량과 도로 레일공사로 진입이 가능케
한다면 비대면전용 매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기해서라도 가고, 방역을 잘 한다면
개인차량 못지 않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