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정보] 간단하게 맛보는 샘표 육개장칼국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샘표에서 나온 제품들 중에서 육개장칼국수라는 제품을 맛보고 솔직한 내용을 기록해 봅니다. 개인적인 견해의 차이는 있지만, 제가 느낀 느낌을 솔직히 작성해 보겠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구매한 샘표 칼국수 6종

6개 종류의 샘표칼국수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김치국수, 닭칼국수, 잔치국수, 얼큰멸치국수, 육개장칼국수, 가락우동으로 모두 칼국수를 베이스로 한 제품입니다. 

육개장칼국수 제품전면

라면처럼 끓여서 먹으라는 문구가 상당히 간단하게 조리가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사진에서 보는 육개장칼국수의 경우 상당히 많은 고명이 들어가 있고, 국물맛도 상당히 칼칼하고 좋아보이지만 실제는 그렇지 못하다는 아쉬움이 1000원 정도하는 제품에서 기대를 한다는 것이 사실상....

샘표 육개장칼국수 제품뒷면

추운 겨울날, 꽁꽁 언 손과 발부터 속까지 뜨끈하게 녹여주던 육개장, 기억하시나요? 라는 문구가 상당히 매력적이지만 실제는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왠지 모르게 속까지 허해질 때 뜨끈하게 속을 채워주던 그때 그 추억 샘표국시와 함께 하세요.라고 합니다. 1977년은 샘표식품이 국수를 처음 선보인 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

냄비에 물 600ml(3컵)가 팔팔 끓으면 칼국수 면과 소스를 함께 넣고 약 5분을 더 끓여 헹굴 필요 없이 바로 드세요.

상당히 조리방법은 간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파도 듬뿍 넣고 팔팔

개인적으로 대파를 좋아하는 제가 1뿌리를 송송송 썰어서 넣었습니다. 600ml의 물이 솔직히 국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500ml를 넣고 끓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완성된 육개장칼국수

살짝 심심할 수 있어서, 고명을 듬뿍 넣고 먹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1000원짜리 제품에서 많은 것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맛은 칼칼하고 괜찮았습니다. 더 많은 고명을 넣어서 먹으면 훌륭한 면발에 좋을 것 같습니다. 

 

샘표 육개장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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