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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기] 롤러코스터와 같은 하루를 보내는 육아
    카테고리 없음 2024. 4. 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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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었던 주말을 보낸 후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등교(원)를 할 때가 조금 쉴 수 있는 시간이자, 여유로운 시간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아프거나 이유가 없이 등교(원)를 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육아를 책임지는 사람의 몫이 된다. 하지만 이제 6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조금은 자유로워질 때쯤 이런 돌발변수는 솔직히 짜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월요일 아침 병원대기 (사진:YangDaddy)

    아픈 아이에게는 죄가 없지만, 피곤함과 지칠대로 지친 육아대디는 아이에게도 아무런 탓을 할 수 없는 인고의 시간이고  끝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롤러코스터와 같은 시간들

    1. Up time (등교와 등원)
    힘든 주말은 아빠의 입장입니다. 아이들은 신나는 주말이자, 자유롭게 시간을 엄마와 아빠와 보낼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좋은 날이고 시간입니다.
    하지만, 매일 등교와 등원을 하다보면 월요일이 힘들고 늦잠을 자고 싶어서 시간을 잃어버리고 늦짱을 부립니다.

    하원중인 아이들 (사진:YangDaddy)

    "빨리빨리"를 정말 힘들게 외쳐가면서 시간에 쫓기면서 아이들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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