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 부가부 동키2 세탁후 세팅하기

안녕하세요. 초보아빠 YangDaddy입니다. 오늘은 2019년 구매해 3년정도 사용한 부가부 동키2(Bugaboo Donkey2) 트윈 유모차에 대한 다양한 세팅과 솔직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여름용과 겨울용 캐노피 등 다양한 세팅 (사진:YangDaddy)

우선 쌍둥이나 2명의 유아를 태우기에 좋은 디럭스&럭셔리 유모차임은 사용을 해보니 분명한 사실이였습니다. 핸들링이나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보다 편리한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구성이 다양하단 소리는 제가 느끼기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과 동일한 것은 분명합니다. 휴대성과 편의성을 원해 조금 작고 컴팩트한 것을 고르면 그만큼 불편해집니다.

신생아 사용후기

캐노피 색상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것 말고는 거의 동일할 것 같습니다. 갓 태어난 쌍둥이를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쌍둥이가 태어나면 성인 1인이 2명의 아이를 동시에 케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힘이 좋으신들 만약에 잘못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유모차를 구매해야 합니다.

두명의 신생아가 밖으로 나갈 일은 병원이나 혹시 모를 부득이한 외출이 전부입니다. 이렇게 세팅된 디럭스 유모차는 엄마와 아빠에게 확실한 편안함을 줍니다.

그 이외의 용도는 아이들 취침을 위한 도구로 사용됩니다. 동시에 쌍둥이가 자면 좋지만, 분명 다르기 때문에 동시에 잠을 재워야하는 경우 집에서 상당히 유용한 유모차입니다.

절묘하게 일반적인 문을 통과할 수 있는 너비이지만, 그래도 1인용 유모차보다는 분명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엄청나게 바퀴를 열심히 닦았던 2년전 기억이 납니다.

여름용 캐노피 추천

여름용 썬블럭 캐노피 추천

성별이 다른 쌍둥이여서 색깔을 달리해서 더운 여름에 다녔던 기억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 쌍둥이 유모차에 관심을 보이고 다른 색상의 캐노피때문에 남녀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앞쪽에 개방해서 편하게 묶을 수 있는 장치와 정교한 지퍼, 측면에 공기가 통할

1인용 유모차 겸 수납함

1인용 유모차로 변신

2아이 중 한명만 외출을 하게 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때 1인용+바구니의 조합은 정말 독특하고 편리한 조합임은 분명합니다.

어딜 가도 이런 조합은 흔치 않으며, 조금 많은 짐도 가능하며 적은 양의 마트도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저는 강추합니다.

1년후 사용성

사실상 이 유모차는 260만원정도 금액의 상당히 고가의 유모차임엔 분명합니다. 백화점이나 대형매장이 아니면 취급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