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 피존더블하트 디지털아날로그 병아리 온습도계

안녕하세요. 초보아빠 YangDaddy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온도와 습도를 체크해 주는 제품인 피존더블하트의 병아리 온습도계에 대해서 제품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가까운 마트에서 구매한 병아리 온습도계 (사진:YangDaddy)

 

해외직구 일본 피존더블하트 디지털아날로그 온습도계

온라인의 정보를 찾아보니, 해외직구로 25,000원, 배송비 8,900원이고 반품비는 30,000원이라고 합니다. 쿠팡에서는 33,900원에 해외직구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쿠팡파트너스의 활동으로 일정 수수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병아리 온습도계 : 네이버 통합검색

네이버에서 통합검색을 통해 검색을 해보아도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존재하지 않으며, 해외직구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25,000원이 현재로써는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판단이 됩니다. 

제품 뒷면의 모습 (사진:YangDaddy)

http://pigeon.info/ 

ママのはじめてサポートサイト | ピジョンインフォ

자세히 읽어보면 도움이 될 정보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의 특징

벽걸이와 스탠트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방안에서도 위아래쪽 차이가 있으니 아기가 있는 높이에 설치해주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디지털 온습도계와 비교를 해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보는 것처럼 빨간색 바늘에 빨간색 띠는 적정온도에 범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9도~23도를 그 범위로 하고 있습니다. 파란색 바늘은 파란색 띠로 적정습도를 나타내고 있ㅅ브니다. 40%~60%의 습도를 적정습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숫자로 표시되는 디지털보다는 확실히 시인성이 좋아서 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는 것처럼 일본제품 특유의 정교함과 튼튼함이 공존하는 제품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곳이면 항상 온습도계가 필요하고 온도와 습도를 꼭 유지해서 건강한 실내환경을 만들어주는게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꼭 준비해야할 아날로그식 병아리 온습도계는 디지털제품이 싫어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내구성과 시인성, 정교함을 두루 갖춘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