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타 맥스 욕실하수구 클리너 제품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LG생활건강에서 출시한 홈스타맥스 욕실하수구 클리너에 대한 자료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욕실을 항상 깨끗히 청소하는 편이여서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는 참에 화장실에 벌레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알아보니 나방파리라는 벌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런 벌레가 화장실에 날아 다니다면 솔직히 청소를 다시 하든지, 해결을 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이 나방파리는 오물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축축한 습기가 있는 곳에 사는 벌레라고 합니다. 결국 얼마만큼 이 벌레가 해를 주냐에 따라 그 시급성이 달라질텐데요. 정리를 하면

1. 해충으로 분류
2. 큰해를 주진 않지만, 사체의 잔해가 호흡기 들어가면 유해함
3. 욕실이나 화장실에 서식해 위생에 안좋음
4. 애벌레 등이 서식. 물때등 더러운물 있단 반증

해결책은 물때를 제거하는 일. 해충을 전문적으로 잡는 세스코에서도 안온다는 이야기 있음.

결국, 이 제품을 출발로 항상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우선 그럼 이 제품 어찌 쓰는지 알아봅니다.

붓기만 하면 막힘 펑? 찌든 오염 & 냄새원인 제거
염소계 표백성분이 있고, 99.9%의 살균효과가 있다고 하면서 Before와 After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약간 과장이 섞인 것 같지만, 독한 약품으로 해결을 하는 것이라면 깨끗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은 됩니다.

실제 사용하고 1시간후 확인한 영상 촬영물

링크를 확인하시면 마지막 욕실 뚜껑을 열때 기분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주 쉽게 제품박스에 큰그림과 글씨로 사용법을 명시해 놓았습니다. 정말 인지가 쉽고 실제로 해 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제품박스에는 1제, 2제, 컵이라는 구성품이 들어 있습니다. 1제와 2제를 컵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하수구로 흘러들어가게 하는 것이 이 제품의 주된 방법입니다.

실제 제품을 꺼내어 찍어 보았습니다. 이렇다 할 특별함이 있지는 않아 보입니다.

보는 것처럼 플라스틱으로 된 컵에 두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1제와 2제가 반응한 하얀 거품같은 것이 배수구 아래로 천천히 흘러 내리며 청소를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