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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방문한 감곡CC의 추억들과 골프장 정보국내방문 2025. 8. 22. 22:30728x90
2025년 3월에 방문했던 감곡CC에서의 사진을 보면서 느끼는 점들과 다양한 정보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은 8월로 무척 더운 날씨이지만, 사람들이 골프를 즐기는 성수기에 해당하는 시기입니다.
추운 겨울 방문한 감곡CC의 추억들과 골프장 정보
추운 3월에 방문한
감곡CC 방문후기

추운 3월에 방문한 감곡CC 클럽하우스 전경 (사진:YangDaddy) 골프장 정보
골프장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오갑길 195 감곡컨트리클럽
골프장 운영시간 : 매일 : 6:00 ~ 20:00
골프장 전화 : 043-882-1600
골프장 홈페이지 : http://www.gamgokcc.com
감곡컨트리클럽
각 코스마다 “호수, 계류, 비치 벙커, 노출 암반, 생태습지, 테마 정원 등 다양한 경관 변화를 느낄 수 있는 Landscape plan 수립 등으로 빼어난 자연 경관 속에 모든 골퍼들이 색다른 도전으로 흥분
www.gamgokcc.com
추운겨울 어렵다는 감곡CC 라운딩 방문후기
추운 3월 어느날 골프 라운딩을 위해 #감곡컨트리클럽 을 방문한 후기와 첫방문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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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에 방문후기를 작성해 보았는데, 좀 더 사실적인 내용으로 감곡골프클럽을 방문한 리얼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1.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들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감곡IC까지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차로 가면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한 신생골프장입니다. 사실 가격적인 측면에서 조금 저렴하긴 하지만, 가까운 골프장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사실상 매력적인 곳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에서 저렴하고 조금 거리가 되더라도 방문을 희망하시는 분들이라는 추천드리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 접근성
- 중부고속도로 감곡IC와 가깝다. 골프장이 고속도로IC와 먼 골프장들은 상당히 불편해 하는데, 감곡CC의 경우는 그렇지 않아서 결국 고속도로만 잘 타고 온다면 좋은 접근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부의 경우 새벽이라 막히지 않지만, 2부나 3부와 같은 경우 고속도로 사정에 따라서 2~3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수도권 거주자들이 새벽 라운딩(1부)를 한 후 귀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정말 노캐디 야간(3부)를 저렴하게 다녀오는 것도 갈 때는 조금 막힐 수 있지만, 귀가할 때는 편하게 귀가가 가능합니다.
- 가성비
- 퍼블릭 골프장 중에서도 그린피가 비교적 합리적인 편입니다. 수도권이나 서울 근교의 비싼 골프장에 비해서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고,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아서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벤트 시즌에는 할인 프로모션도 자주 진행해 만족도가 높습니다.
- 코스 난이도
- 전반적으로 넓은 페어웨이와 시원한 타구감을 느낄 수 있는 레이아웃의 코스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 설계라는 평입니다.
- 하지만, 전반적으로 산악지형이고 그린이 어려운 편이라 평균 타수보다 10타 정도 더 나오는 난해함이 존재하는 골프장입니다.
- 관리 상태
- 잔디 관리가 정성스럽고, 특히 그린 스피드가 일정해서 퍼팅 시 안정감은 있다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조금 어려운 그린이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 클럽하우스와 서비스
- 시설은 아주아주 깔끔하고 직원들의 응대도 나쁘지 않습니다.
- 식사도 깔끔하고 맛있어서 아침에 해장국을 먹는 것은 추천하고 싶습니다.


새벽시간에 맛을 본 아침 (사진:YangDaddy) 2. 맛본 아침식사
기본적으로 골프장에 있는 식당의 식사 가격은 조금 비싸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골프장 주변에서 식사를 하고 올라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골프장 주변 식당 : 마땅히 모여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많지 않은 편입니다. 검색을 해 보시면 알겠지만, 감곡CC의 주변엔 아직 이렇다할 식당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여러가지 측면에서 좋을 수도 있습니다.
- 간단한 메뉴지만 맛은 좋다 : 클럽하우스에서 맛본 아침식사는 맛이 좋았습니다. 여러 골프장을 다녀보면 클럽하우스에서 먹는 식사들은 대체적으로 맛이 좋지만, 감곡CC에서 맛본 식사는 상위 메뉴에 들어갈 만큼 괜찮았습니다. 선택의 폭은 다양하지 않지만, 확실히 맛이 좋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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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 납작복숭아
특이하게 우연히 알게된 감곡의 납작복숭아는 특이하고 호기심 가득한 것 같습니다. 감곡 납작복숭아는 충북 음성군 감곡면의 특산물로, 일반 복숭아와 달리 납작한 모양 때문에 이름 붙여졌다고 합니다. 요즘은 여름철 제철 과일로 인기가 많고, 수도권에서도 일부 마트와 온라인으로 직거래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모양
- 이름 그대로 동그랗지 않고 눌린 듯한 납작한 형태
- 씨가 얇고 작은 편이라 과육을 먹기 좋습니다.
- 맛
- 당도가 높으면서도 산미가 은은하게 살아있어 일반 복숭아보다 깔끔한 단맛
- 물러지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
- 껍질
- 일반 복숭아보다 털이 적고 껍질이 얇아 껍질째 먹는 경우가 많음.
- 크기
- 손바닥에 딱 들어오는 크기로, 한 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라 간식용으로 인기
-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이 없음.
- 감곡 납작복숭아의 장점
- 휴대성과 간편함 : 껍질째 먹어도 부담이 없어서 도시락 과일, 캠핑용 과일로 인기 있음
- 영양소 풍부 : 비타민 C, 식이섬유가 풍부해 여름철 피로 회복 및 피부 건강에 도움
- 특산지 이미지 : 충북 감곡은 예로부터 일교차가 커서 당도 높은 북숭아 생산지로 유명


감곡의 Course Guide Map (사진:YangDaddy) 3. 피치 코스 (Peach Course)의 특장점
- 전략적인 코스 레이아웃
- 피치 코스는 다른 코스에 비해 코스가 다채롭고 전략적이라고 합니다.
- 페어웨이가 단조롭지 않고, 도그렉(dog-leg) 홀이나 고저차가 있는 홀이 있어 티샷부터 코스 공략이 필요합니다.
- 단순히 힘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정확한 샷 메이킹을 요구하는 홀들이 매력 포인트 입니다.
- 고저차와 경관
- 감곡CC 중에서도 피치 코스는 업다운이 가장 뚜렷하게 느껴집니다.
- 티잉 구역에서 내려다보는 뷰가 시원해 시각적인 재미도 크고, 여름철에는 산바람이 불어 쾌적하다고 합니다.
- 특히 몇몇 파3 홀이 경관이 좋아서 포토존 홀로 꼽힙니다.
- 위험요소와 짜릿함
- 해저드(연못, 벙커)와 숲 라인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리스트-리턴"이 확실합니다.
-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면 보상이 크지만, 미스샷 시 트러블 샷이 따라오기 때문에 긴장감 있는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 그린 난이도
- 피치 코스는 감곡CC의 다른 코스보다 그린 언듈레이션이 많은 편입니다.
- 퍼팅 라인을 잘못 읽으면 3퍼트가 쉽게 나오지만, 반대로 읽어내는 재미가 커서 퍼팅 실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 기억에 남는 홀
- 파3 홀이 전반적으로 길이가 다양합니다. 특히 내리막 파3는 한눈에 담기는 풍경이 압도적입니다.
- 파5 홀은 공략 루트가 여러 개라, 비거리형 골퍼와 정확성 위주 골퍼 모두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피치 코스는 감곡CC의
재미와 도전을 담당하는 코스

가장 기억에 남는 홀 (사진:YangDaddy) 4. 글랜 코스 (Glen Course)의 특장점
- 스코틀랜드풍 링크스 느낌
- '글랜(Glen)'이라는 이름답게 일부 홀에서는 넓게 트인 시야와 자연지형 그대로 살린 레이아웃이 특징입니다.
- 숲과 산세를 따라 배치된 홀도 있지만, 탁 트여 있는 구간에서는 마치 해외 링크스 코스 같은 개방감을 맛볼 수 있다는 게 매력입니다.
- 도전적인 티샷 구간
- 글랜코스 구간은 다른 코스보다 티샷 난이도가 높다는 평이 많습니다.
- 페어웨이가 넓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벙커와 해저드가 미묘하게 위치해 있어 티샷 방향성이 중요합니다.
- 드라이버 장타보다는 전략적인 클럽 선택이 필요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고저차 활용
- 감곡CC 자체가 산악지형 골프장인데, 글랜코스에서는 특히 업다운이 극적으로 느껴지는 홀이 많습니다.
- 내리막 티샷에서 시원한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고, 오르막 어프로치에서는 정교한 거리 컨트롤이 요구되어서 샷 밸런스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 그린의 까다로움
- 글랜코스의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다양하고 미세한 브레이크가 많아 퍼팅이 쉽지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 직선처럼 보여도 옆으로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아, 퍼팅 라인 읽는 능력이 스코어에 큰 영향을 줍니다.
- 경관과 시그니처 홀
- 산세에 따라 배치된 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좋고, 특히 파3 구간은 뷰가 시원해 사진 찍는 분들이 많습니다.
- 드라이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내리막 파5 홀은 글랜코스를 대표하는 재미진 요소입니다.
글랜코스는 전략성과 개방감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기억
아직 눈이 녹지 않은 3월 (사진:YangDaddy) 5. 야간 노캐디 가능한 골프장 리스트 (수도권 중심)
야간 캐디 없이(No 캐디) 라운드할 수 있는 골프장을 찾을 경우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실제 후기와 다양한 글들을 바탕으로 야간 노캐디 가능 골프장 리스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 타이거 골프클럽 (경기도 파주)
- 2인 플레이 가능, 노캐디
- 다만 잔디 상태 이슈는 있음
- 포천 필로스
- 노캐드 운영
- "야간은 밥 먹으러 포천 필로스 갑니다. 노캐디예요" 압도적입니다.
- 라싸(포천) & 실크밸리(이천)
- 둘 다 노캐디 가능
- 가성비 갑이라고 합니다.
- 빅토리아 여주
- 2인 플레이 가능, 노캐디
- 9홀을 두 번 도는 구조, 코스 길이가 짧다는 장단점
- 자유CC (여주)
- 노캐디 가능, 워킹 골프 스타일
- 9홀만 운영, 다리가 아풉니다.
- 서원힐스
- 야간 골프의 성지로 언급되는 곳입니다. 노캐디 여부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야간에 좋은 평가를 받는 골프장 중 하나입니다.
골프장 특징과 위치 노캐디 가능여부 비고 타이거 골프클럽 파주, 2인 플레이 노캐디 잔디 관리 이슈 있음 포천 필로스 포천 노캐디 분위기 및 식사 만족도 라싸 (포천) 포천 노캐디 가성비 좋음 실크밸리 (이천) 이천 노캐디 이벤트 많고 가성비 좋음 빅토리아 (여주) 여주 노캐디 2인플레이 가능, 9홀 반복 자유CC (여주) 여주 노캐디 워킹, 9홀 운영 코리아 퍼블릭 CC - 노캐디 야간 노캐디 45,000원 크로스비 GC 수도권 노캐디 27홀, 2인 플레이 가능 

숏티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사진:YangDaddy) 6. 숏티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라운딩을 나가보면 티박스에서 긴 티(롱티)만 꽂고 치는 분들도 있고, 드라이버 이후 숏티(short tee)를 잘 활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숏티는 단순히 "낮은 티"가 아니라, 클럽 특성과 안정성을 위한 필수 도구입니다.
- 클럽별 최적 타구각 유지
- 드라이버는 공을 높게 띄워야 하는 롱티만을 씁니다.
- 아이언, 우드, 하이브리드 샷은 지면에 있는 공을 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필요합니다.
- 이때 숏티를 사용하면 볼이 살짝만 떠 있어 최적의 로프트 각을 유지해 원하는 탄도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잔디 보호 & 공 안정성
- 연습장에서는 매트 위에서 연습을 합니다. 하지만 필드에서는 잔디 상태가 일정치 않습니다.
- 숏티를 사용하면 공을 일정한 높이에서 안정적으로 올려놓고 칠 수 있어 잔디에 영향을 덜 주고, 뒤땅 가능성도 줄어듭니다.
- 탄도 및 스핀 조절 용이
- 숏티는 특히 파3 아이언 티샷에 유용합니다.
- 공을 너무 올리면 탄도가 불필요하게 높아져 바람 영향을 많이 받고, 스핀이 줄어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 숏티로 낮게 세팅하고 낮고 강한 탄도 + 일정한 스핀으로 그린에 잘 서는 샷을 할 수 있습니다.
- 심리적 안정감
- 페어웨이 우드, 유틸, 롱아이언은 땅에 놓고 치려면 부담스럽습니다.
- 하지만 숏티를 쓰면 지면보다 살짝 올라가 있으니 톱핑(공 위부분을 치는 미스샷) 위험이 줄고 자신감 있게 스윙할 수 있습니다.
- 룰과 매너 측면
- 골프 규칙상 티잉 구역에서는 반드시 티 위에 올려 칠 수 있습니다.
- 드라이버만 티에 올려야 하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오히려 숏티를 쓰는 게 규칙에 맞고, 페어웨이 손상도 최소화해 동반자들에게 매너있는 플레이로 여겨집니다.


겨울 특유의 잔디 상태 (사진:YangDaddy) 프로들이 말하는 숏티 사용이유
타이거 우즈를 비롯한 많은 프로 골퍼들이 숏티를 사용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 정확도 향상 및 미스샷 최소화
- 지면 저항 감소 : 숏티를 사용하면 공이 잔디와 직접 접촉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클럽 페이스와 공의 마찰을 줄여 더 깨끗하고 일관된 임팩트를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잔디 상태가 좋지 않거나 젖은 경우, 숏티 사용은 클럽이 잔디에 걸려 발생하는 미스샷(뒤땅)을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지면의 미세한 골곡 극복 : 골프장 잔디는 눈에 띄지 않는 미세한 경사와 굴곡이 있습니다. 숏티는 이러한 지면의 영향을 최소화하여 항상 동일한 높이에서 공을 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특히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한 숏 아이언 샷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샷 컨트롤의 용이성
- 다양한 샷 구사 : 숏티의 높이를 조절하여 샷의 탄도와 거리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을 평소보다 약간 높게 티업하면 런이 적고 그린에 잘 멈추는 높은 탄도의 샷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티를 낮게 꽂으면 낮은 탄도의 샷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 안정적인 거리 확보 : 숏티를 사용하면 공이 지면에 놓여있을 때보다 공기 저항이 줄어들어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파3 홀에서 원하는 거리를 정확히 보내야 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결론적으로, 타이거 우즈가 숏티를 사용하는 것은 안정적인 샷을 통해 정확도를 높이고, 다양한 상황에 맞는 샷을 구사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숏티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프로 선수들에게는 미세한 컨트롤을 통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전략적인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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