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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꿀맛같은 모처럼만에 아빠의 휴식시간육아일기 2020. 9. 3. 23:21728x90
저녁을 맛있게 차려주고
모처럼만에 저녁약속을 잡았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동안
개인적인 외출없이 육아에 전념한
아빠에게 꿀같은 시간입니다.
재미있게 놀다오라며 첫째와 엄마가
손을 흔들어주니 기분이 좋다728x90'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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