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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정보] 너무 맘에 드는 나이키 에어맥스 270G CK6483-102생활정보 2022. 6. 8. 23:30728x90728x90
미루어 왔던 제품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요즘 한창 골프를 열심히 하다가 보니 골프화와 일상화를 번갈아 신어가면서 다니는 것이 불편해서 구매한 제품 나이키(Nike) 에어맥스(Air Max) 270G CK6483-102라는 골프화에 대한 제품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구매했을 때의 느낌과 실제로 신어보면서 느낀 점들을 총 망라해서 포스팅을 해 봅니다.
NIKE AIR MAX 270G 골프화 (사진:YangDaddy) N CK6483-102 나이키골프화 에어맥스 27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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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은 20만원대 초반의 신발입니다. 상당히 예쁘고 살짝 샤프한 느낌의 제품이라고 느껴집니다. 실제로 구매해서 신어보면 "볼이 넓은 분들은 한치수 큰 것을 구매"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발의 볼이 넓은 저도 275사이즈의 신발인데 285를 신으면 딱 좋은 느낌입니다. 살짝 처음 신었을 때 쪼이는 느낌이 나지만, 점점 신을수록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신발이 하얀색이여서 그렇게 쉽게는 더러워지지는 않지만 잘 신어야 하는 신발입니다. 신어보면 상당히 신발이 샤프하고 날씬하다는 느낌도 들고 상당히 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이즈가 작게 출시되었기 때문에 평소 사이즈보다 10~15mm 사이즈 업을 추천합니다. 보통 15mm정도면 편하게 신을 수 있고 10mm이면 샤프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신다보면 늘어나기 때문에 꼭 감안해서 구매를 추천합니다. 예쁜 각도에서 바라본 나이키 에어맥스 270G (사진:YangDaddy) 개인적으로 나이키의 에어 시리즈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제품의 경우 신고 걸을 때 공기소리가 나면서 편안함을 주는 것이 좋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에어부분이 그렇게 도드라지지 않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나이키 마크도 살짝 예쁘게 되어 있으면서 GOLF270이라는 글자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또한 신발 뒤쪽에 손으로 당겨서 신을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뒤에서 바라본 나이키 에어맥스 270G (사진:YangDaddy) 뒤쪽에서 신발을 바라보면 에어부분이 살짝 뚱뚱해서 미워보일 수도 있지만, 그닥 나빠보이지 않고 마크고 거부감을 주지는 않습니다.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270G (사진:YangDaddy) 골프화의 가장 불편한 점은 일상생활에서 신었을 경우 스파이크나 접지때 소리가 많이 난다는 점입니다. 필드나 잔디매트에서는 좋을지 모르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접지력을 높이기 위한 스파이크 역할을 하는 홈도 있고 효과적이여서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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