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의 복귀 첫날 육아일기

육아 얘기를 하던 일상에서 업무상 출장을 일박이일 출장을 떠난 아빠는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하였습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아이들과의 생활에서 벗어나 숨가쁘게 이동하고 업무를 처리 하는 동안 또 다른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외부의 환경을 접 했고, 약간의 힐링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란 동해 바다를 바라보면서

가끔 방문하는 속초 바다

업무상 동해안 속초를 방문 하곤 합니다. 1년 사계절을 방문해 보면 그때 그때 맞지 않은 동의의 모습은 각기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