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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후기-소고기쌀국수 이마트트레이더스제품
    생활정보 2020. 1. 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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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마트트레이더스에 방문하여 구매한 소고기 쌀국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합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에 올리신것을 보고 저도.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비주얼면에서 보면 먹음직한 제품입니다. 코스트코나 이마트트레이더스와 같은 대형마트의 특징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재료나 양적인 부분은 문제가 안된다는 주의기 때문이입니다.

    국내산 정제소금과 호주산소고기, 태국산 타이누들, 중국산 숙주, 호주산 양지로 원산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5,000원정도 합니다. 양이나 재료의 상태는 사실상 문제가 없어보였습니다. 성인 남자 3명이 푸짐이 먹을 정도의 양이였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제품을 개봉할 때 이것을 여는데 상당히 당황을 했습니다. 요즘 플라스틱을 안쓴다고 하지만, 잘 열면 바로 다 열리는 구조인데, 이부분이 가장 잘 결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재료를 하나하나 확인하기 위해서 뚜껑을 열고서 따로 그릇에 담아보았습니다.

    빨간 고추를 따로 담아보았습니다. 고추가 맵거나 하지는 않지만, 비주얼적인 면에서 이 빨간고추가 한 몫을 단단히 하는 것 같습니다.가장 인상적인 음식의 포인트가 됩니다.

    소고기의 경우 조금 큰 국그릇에 가득 들어갈 정도의 양입니다. 사실 쌀국수의 꽃은 소고기입니다. 하지만, 그 상태나 질은 최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울려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이였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고기의 양이 조금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청경채 역시 비주얼을 담당하는 채소로 보입니다. 맛에도 영향을 주겠지만, 아무튼 이 채소는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양파의 양은 상당히 조금 들어가 있었습니다. 양파가 맛에 영향을 아주 조금 주는 것인지? 아무튼 양파의 양은 상당히 조금이였습니다.

    대파 역시 그 양적인 면에서는 조금뿐이였습니다.

    타이누들의 경우 그 양이 이정도인지? 사실상 제가 쌀국수를 요리하는 사람이 아닐지는 모르지만, 먹어본 결과 국수의 양은 적은 양은 아니였습니다.

    다음은 쌀국수육수와 소스입니다.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제품의 맛이 궁금해 집니다.

    정성껏 우려낸 국수를 원했던 것은 아니지만, 최선의 선택이였을 것으로 판단되는 국수의 육수와 소스이기를 바랬습니다.

    1차 재료를 넣고, 청경채와 소고기를 넣고 끓었습니다. 기본재료를 넣고 10분이 지나니 끓기 시작을 했으면 추가로 7~8분정도를 끓이니 국물도 걸국한 듯한 맛있어 보이는 소고기 쌀국수가 완성되었습니다.

    추가로 빨간색의 고추를 넣고 2~3분 더 끓여서 잘 그릇에 담았습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맛은 있어보이는 것 같습니다.

    소고기를 소스에 찍어서 먹어보고, 잘 풀어진 면과 숙주 국물맛도 나쁘지 않은 그런 쌀국수였습니다.

    깨끗히 저녁을임 해결했습니다.

    개인적인 결론

    제 개인적인 맛의 평가는 10점만점에 7점. 육수의 맛이 맛있는 쌀국수의 맛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인스턴트 라면에 비싼 쇠고기를 넣어서 끓인 라면이라고 해야 할까요? 인스턴트 맛은 분명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쌀국수집이나 잘하는 집에서 먹는 깔끔하고 깊은 맛은 없었습니다. 20%정도 무언가 부족한 맛이였습니다만 그래도 1끼 식사를 생각하고 먹는다면 나쁘지 않은 재료와 양과 맛입니다.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판단이므로,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나름 판단하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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