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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빠 양대디의 초간단 콩나물국생활정보 2020. 10. 4. 09:17728x90728x90
안녕하세요.^^
초보아빠 YangDaddy입니다.
오늘은 항상 급하게 준비하는 초간단
콩나물국을 준비해 봅니다.초간단 양대디의 콩나물국
준비할 재료콩나물 1팩, 물 1리터, 다진마늘 1스푼,
대파 1줄기, 국간장 2스푼, 국물팩 1개
기호에 따라서
매운고추 1개, 고추가루 1.5스푼
계속 요리를 도전해보니
재료의 준비가 음식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상당히 중요합니다.
무엇을 하고 싶어도 재료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기 때문입니다.콩나물 1팩을 잘 씻고, 콩나물 꼬리를
다듬는 것은 개인의 취향입니다.
저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https://socks-genie.tistory.com/m/1137생활정보-콩나물의 뿌리를 떼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 위 사진은 저녁시간에 30분 동안 떼어낸 콩나물의 꼬리입니다. 어머님들도 콩나물밥이나 콩나물국을 만들 때 꼭 콩나물의 꼬리를 열심히 앉아서 떼곤 하셨습니다. 이제 제가 그럴
socks-genie.tistory.com
읽어보시면 이유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국물내는 팩과 물 1리터를 끓인 후
충분히 국물이 나면은 팩을 건집니다.
국물의 경우, 충분히 우러나도록 3분 이상
끓여주는 것이 좋습니다.송송송 대파와 냉동해 놓은 다진마늘을
준비해 놓습니다. 맑은 콩나물국을
만들것이가 때문에 특별히 들어갈 재료는
많지 않습니다.준비된 콩나물과 다진 대파, 그리고 마늘을
넣고 센불에 끓여줍니다.국간장 2스푼을 넣고 1분 정도 더 끓이면
맛있는 맑은 콩나물국 완성
하도 급하게 해서 국을 담은 완성품은
찍지 못해 패스얼큰한 콩나물국은?
고추가루 1.5스푼과 매운고추 1개를
썰어서 넣으면 얼큰한 콩나물국 완성
정말 간단하면서 국간장으로 간을
한 맑은 콩나물국은 입맛이 없는
아침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정말 간단한 좋은 음식임에 분명합니다.
아삭아삭 콩나물 씹히는 것도 좋습니다.728x90728x90'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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