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한결 가벼워진 육아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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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아빠 YangDaddy입니다. 

얼마전 온가족을 힘들게 했던 RSV바이러스가 잠잠해지면서, 구정연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힘들었던 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이들이 아프지 않으니까 훨씬 더 편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한개씩 세팅 (사진:YangDaddy)

엄마, 아빠도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도록 세팅을 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매번 약을 먹기 위해서 아이들의 음식을 잘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해야 했고, 안먹으면 다 떠먹여야 하는 일들이 없어지고 아이들이 자기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아이스크림에 데코를 하는 시간도 생기고 여유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아빠 (사진:YangDaddy)

감히 생각을 할 수 없었던 것인데, 춥지만 따뜻한 햇살을 맞으면서 히터 바람도 쐬는 것을 느끼고 있는 아빠의 모습입니다. 추운 날에도 집에서는 반바지와 반팔을 입고 다니는 이유는 움직이면 덥고, 안 움직이면 추운 아빠의 모습인데 이 사진을 찍힌 모습은 정말 편한 온도였습니다. 옆에서 재잘재잘 둘째가 아빠와 앉아 있는 것도 너무너무 행복한 순간이였습니다. 

간장 고등어조림을 만드는 여유 (사진:YangDaddy)

간장 고등어조림을 열심히 만드는 아빠의 여유여유, 사진을 정리하는 이 새벽에 이런 여유를 느끼고 있다는 것이 정말 아이들의 건강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아프면 모든 것이 바쁜 시간이 되고, 아이들도 힘들다는 것을 다시금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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